【도쿄=교도】일본 우정성은 운전자가 차안에서 첨단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각종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중이라고 25일 발표했다.
내년 4월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목소리로 차내에 부착된 장치에 지시를 내리면 각종 서류와 자료의 송수신이 가능한데 핸들을 잡은채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현재 정부가 설비 구축을 서두르고 있는 「지능수송시스템」(ITS)에 연계될 이 장치를 이용해 운전자는 데이터베이스와 사무실 혹은 가정에 있는 정보 단말기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각종 데이터의 지상 중계소는 물론 인공위성도 이용하게 될 ITS는 운전자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ITS를 이용해 운전자는 선명한 화질로 각종 자료를 입수할 수 있으며 특히 교통상황정보시스템(카내비게이션)과 연계되면 교통체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정성은 또 무선 송신기가 내장된 특수 IC카드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특수 카드를 화물차에 부착하면 화물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목적지 도착시간을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화물차 운전자도 최단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