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업계 처음으로 용산 전자상가에 메모리반도체 전문 서비스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서비스센터를 자사 전문 대리점인 미래반도체(주)와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메모리반도체 서비스센터는 반도체 전문인력이 상주하면서 PC업그레이드, 반도체서비스 문의, 반도체제품의 수리 및 교환, 기술지원, PC관련 상담 등 반도체와 관련한 토탈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특히 메모리반도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면서 삼성반도체를 탑재한 PC는 브랜드에 관계없이 모두 서비스를 실시해 줄 계획이어서 PC 사용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반도체 전문 서비스센터 개설로 오는 99년 반도체 무관세화에 따른 해외 유통업체의 국내 진출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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