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전문업체인 영지통상(대표 이하룡)은 최근 美 복사기 메이커인 제록스사의 홍콩 OEM업체인 GET사의 부품공급업체로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영지통상은 우선 총 3천만원 정도의 탄소피막저항기와 칩저항기를 1차물량으로 GET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GET사가 주문물량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지속적으로 직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금속피막 및 산화금속피막저항기도 수출품목에 추가될 것으로 보여 수출금액증가는 물론 수출품목다양화도 실현할 수 있으며 그동안 가격경쟁력이 뒤져 어려움을 겪었던 국산 저항기의 직수출이 성사됨에 따라 국내 저항기업체들의 수출전선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이 회사는 내다봤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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