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전문업체인 영지통상(대표 이하룡)은 최근 美 복사기 메이커인 제록스사의 홍콩 OEM업체인 GET사의 부품공급업체로 승인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수출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영지통상은 우선 총 3천만원 정도의 탄소피막저항기와 칩저항기를 1차물량으로 GET사에 공급할 예정이며 GET사가 주문물량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지속적으로 직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금속피막 및 산화금속피막저항기도 수출품목에 추가될 것으로 보여 수출금액증가는 물론 수출품목다양화도 실현할 수 있으며 그동안 가격경쟁력이 뒤져 어려움을 겪었던 국산 저항기의 직수출이 성사됨에 따라 국내 저항기업체들의 수출전선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이 회사는 내다봤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