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프린터용 리필잉크 제조업체인 잉크테크(대표 정광춘)는 휴렛팩커드(HP) 및 삼성전자 잉크젯프린터용 리필잉크 「HPI-8623C」 「LMI-1970D」 「LMI-1980C」를 개발, 내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방수성이 뛰어난 피그먼트 흑색잉크와 원색잉크로 수입 카트리지의 특성을 구현해 HP 「데스크젯 890C」와 삼성 「마이젯 805G」 이상의 고급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HPI-8623C」는 HP 데스크젯 890C/720C/1120C 등의 기종에서 2,3회 리필해 사용할 수 있는 원색잉크이며 「LMI-1970D」는 삼성 마이젯용 흑색잉크, 「LMI-1980C」는 삼성 마이젯용 원색잉크로 가격은 원색잉크가 1만6천5백원, 흑색잉크가 1만2천원이다.
잉크테크는 이들 제품의 가격이 수입 카드리지의 20% 수준에 불과해 비용절감에 관심이 많은 기업이나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의 컴퓨터용 소모품 판매점 뿐 아니라 세진컴퓨터랜드, 티존코리아, 삼성C&C프라자, 알파문구 등 컴퓨터 양판점 및 문구점에서도 시판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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