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텔(대표 이강현)은 최근 위성방송장비업체인 미국 디비콤사 및 노르웨이 텐드버그사와각각 동영상압축표준규격인 MPEG2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종합방송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스텔은 이에 따라 미국 디비콤사의 디지털 위성방송용 인코더 「MV40」와 데이터 인코더인 디비케스트, 리멀티플렉서 등을 한국통신의 위성 멀티미디어 서비스시스템용으로 공급할예정이다.이에앞서 이회사는 지난달 리멀티플렉서 및 시스템 콘트롤러 등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디지털 지상파방송 검증 시스템용으로 공급했다.
에이스텔이 공급하는 MV40인코더는 제4세대 칩인 씨큐브사의 DV익스퍼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PAL/NTSC 디코딩기능, 아날로그, 디지털 비디오 입력기능, 두개의 스테레오 오디오 입력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강현 사장은 이와관련 『올해안으로 부설연구소 설립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연구 개발인력을10여명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매출액의 10%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는 등 디지털 위성방송장비 전문업체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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