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넷스케이프와 시티은행이 넷스케이프의 홈페이지 넷센터에서 금융정보 서비스를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미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회사는 금융정보 사이트를 마련, 오는 2010년까지 1백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목표아래 자금관리, 주식거래, 금융거래 등 금융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넷스케이프는 이 사이트의 이용요금 및 광고수익을 시티은행에게 전액 제공하는 대신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의 증가 정도에 따라 시티은행으로부터 수수료를 받게 된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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