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엑스트라넷 기반 공동작업 툴을 발표했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넷스케이프 프로세스 매니저 1.0」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인터넷 기반의 기업 네트워크를 협력사에까지 확대한 엑스트라넷에 기반해 상호 업무 협력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이번에 시험판이 발표됐으며 최종판은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넷스케이프는 이 제품의 그래픽 및 드래그 앤 드롭 기능 등을 이용해 계약자 관리 시스템이나 인력 채용 시스템 등 웹기반 업무처리 애플리케이션의 신속한 구축, 전개 및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엑스트라넷 활용에 다른 보안은 디지털 인증과 사용자 이름 및 패스워드 등을 사용해 이루어진다.
이 제품은 브라우저 사용자가 공동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세스 매니저 익스프레스」와 업무 프로세스 개발을 위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비주얼 설계 환경인 「프로세스 매니저 빌더」, 공동작업 정보 수집과 처리 과정을 파악하는데 필요한 브라우저 기반 인터페이스인 「프로세스 매니저 어드미니스트레이터」, 작업 전개에 이용되는 「프로세스 매니저 엔진」 등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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