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전문업체(주)트리거소프트(대표 김문규)가 소프네트와 새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 올 초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장보고전」의 판권을 에스티엔터테인먼트에 넘겼던 트리거소프트는 지난 5월 에스티엔터테인먼트가 부도가 나자 판권을 회수했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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