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놀타가 3중 고체촬상소자(CCD) 카메라를 처음 선보였다.
3개의 CCD가 수평 및 수직으로 상호 겹치도록 한 이 카메라는 촬영속도 향상과 보다 정교한 자동초점 기능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미놀타측은 3중 CCD를 채택함으로써 십자선의 위치를 카메라 초점 형성 부위 정중앙에 위치시킬 수 있어 자동초점 기능의 정밀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가격은 5백달러.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2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3
만 5세 무상보육 예비비로 국가 지원…교부금법 개정은 보류
-
4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5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6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7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최대 한수원 'AI사업' 수주
-
8
김재섭 “尹 탄핵 찬성”…국민의힘에 당론 채택 촉구
-
9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10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