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전선이 광해저케이블사업을 확대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회사는 통신사업자 및 종합상사 등의 광해저케이블 건설이 늘어남에 따라 98년도 이 사업의 매출목표를 전년의 2배가 넘는 80억엔으로 책정하는 한편 수요 확대에 대응해 이바라키현의 미나토공장에 약 30억엔을 투입해 생산력을 증강할 계획이다.
히타치전선는 미국의 타이코 인터내셔널이 일본의 마루베니 등과 벌이고 있는 미국일본간 대용량 광해저케이블 「퍼시픽 크로싱1(PC1)」 공사를 수주했다. 또 AT&T와 국제전신전화(KDD) 등이 추진하는 미국중국간 케이블 「차이나US」에도 케이블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