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전선이 광해저케이블사업을 확대한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회사는 통신사업자 및 종합상사 등의 광해저케이블 건설이 늘어남에 따라 98년도 이 사업의 매출목표를 전년의 2배가 넘는 80억엔으로 책정하는 한편 수요 확대에 대응해 이바라키현의 미나토공장에 약 30억엔을 투입해 생산력을 증강할 계획이다.
히타치전선는 미국의 타이코 인터내셔널이 일본의 마루베니 등과 벌이고 있는 미국일본간 대용량 광해저케이블 「퍼시픽 크로싱1(PC1)」 공사를 수주했다. 또 AT&T와 국제전신전화(KDD) 등이 추진하는 미국중국간 케이블 「차이나US」에도 케이블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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