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자사 개발의 공통열쇠(키) 암호알고리듬인 「MISTY」의 기본 특허를 무상 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미쓰미시는 유상에 의한 이익보다 보급 촉진에 우선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더욱 유리하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암호 알고리듬이 일본에서 무상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MISTY는 95년 설계된 방식으로 96년 7월 사양이 공개됐으며, 현재 각 국에서 특허출원 중이다. 버전1의 경우 키 길이가 1백28비트로 문장을 64비트 블럭으로 분할해 암호화 한다. 미쓰비시에서는 지금까지 인터넷과 인트라넷의 시큐리티제품,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서명의 암호로 이용해 왔다.
MISTY를 이용하려면 미쓰비시와 특허 사용허락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계약은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이 달 25일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