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를 받고 각종 물품과 용역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회원제 할인카드」 관련 사기가 최근 성행하고 있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회원제 할인카드 관련 소비자 상담건수가 53건에 이르고 이 가운데 업체부도로 몇십만원의 피해를 입은 건수도 23건에 달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본인 동의없이 회원으로 가입시킨 뒤 가입비를 요구하거나 업체가 아예 부도를 내고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민중계실은 계약 불이행에 따라 계약철회를 요구한 경우 철회된 것은 1.8%로 두 건에 그쳤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