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최근 서울대 전기공학부에 디지털시그널프로세싱(DSP)에 관한 연구와 현장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TMS320 DSP Lab」을 개설키로 결정하고 29일 서울대에서 관련장비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한 장비는 TI코리아의 DSP제품인 TMS320을 기반으로 관련 알고리즘 및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PC, 워크스테이션에 연결되는 에뮬레이션 보드 및 모듈 등의 하드웨어와 개발 소프트웨어 등 총 1억2천만원에 달한다.
TI코리아의 이번 서울대 DSP연구소 개설은 지난 95년 한양대와 KAIST, 지난해 연세대에 이은 4번째로 TI코리아는 이들 연구소의 장비를 매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연구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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