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사무총장 손융기)는 건전한 게임문화와 정보생활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우리나라 정서와 문화를 소재로 한 「컴퓨터 게임 시나리오 및 정보문화 스크린세이버」 작품을 접수한다.
지난 93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컴퓨터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은 한국적인 정서에 부합되면서 구성력과 창의력이 뛰어나고 오락성과 교육성이 가미된 국내 미발표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처음 실시되는 스크린세이버 공모전은 정보문화와 정보화촉진을 소재로 컴퓨터 화면보호기능을 갖춘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각 공모부문 대상, 금상 수상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각각 2백만원과 1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은상, 동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상장과 함께 30만∼70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센터는 시나리오 공모 수상작은 게임 소프트웨어로 상품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스크린세이버 공모수상작에 대해서도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문의 02)3660-2541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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