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의 대용량 저가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미국 웨스턴 디지털이 데스크톱PC용 10.1GB 제품을 3백40달러에 발표했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웨스턴 디지털이 공급하는 HDD 「캐비어」의 가격은 소용량 EIDE(Enhanced Integrated Device Electronics) 제품의 1년전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대용량 제품의 급속한 가격하락을 반영하는 것이다.
슬림형 3.5인치인 이 제품은 다른 경쟁제품과 마찬가지로 3장의 플래터(HDD의 기록부분)로 구성돼 있는데 장당 저장용량이 3.4GB로 기존 제품보다 기록밀도가 높고 시크타임도 크게 줄였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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