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로운 총판으로 선정된 인성정보(대표 원종윤)가 최근 소프트웨어(SW) 유통사업을 전담으로 하는 인성정보통신을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성정보유통은 SW영업을 전담할 15명을 선발해 마케팅과 지원관리 업무에 배치했으며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수를 연말까지 2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가 취급하는 제품은 MS 프런트오피스 계열의 윈도98, 오피스, 엑셀, 워드, 비주얼 툴과 백오피스 계열의 NT서버, 익스체인지, 시스템관리SW(SMS), 시스템 네트워크 아키텍처(SNA) 등이며 이들 제품과 인성정보의 주력제품인 네트워크 제품을 연계한 토털 솔루션 영업으로 다른 총판사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전국적인 SW 영업망을 구축하기 위해 21일과 22일 서울, 경기지역의 70여 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다음달에는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는 지방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네트워크 제품과 연동한 복합 마케팅을 전개해 1차연도가 마감되는 내년 6월까지 1백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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