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3가에 위치한 명보극장은 8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아벨 페라라를 만나는 토요일 밤 일요일 새벽」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언더그라운드 영화계를 이끌어 갈 감독으로 평가받는 아벨 페라라의 최신작들인 「어딕션」(95년),「퓨너럴」(96년),「블랙 아웃」(97년)을 토요일 밤 12시부터 일요일 새벽 5시까지 연속 상영한다. 특히 아벨 페라라의 영화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블랙 아웃」은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영화로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매 022742121. 가격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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