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부터 안산, 광명 지역의 2∼3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들을 대상으로 한 케이블 모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온 삼보컴퓨터가 케이블 모뎀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미국의 케이블 모뎀 전문업체인 테라욘사와 제휴하고 있는 삼보컴퓨터는 이를 위해 최근 컨설팅, 설치, 기술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체제를 구축하고 영업체제도 새롭게 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삼보는 올해 SO, 전송망사업자(NO), 중계유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1천대의 케이블 모뎀을 공급하고 내년에는 공급량을 5천대로 늘릴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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