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의 케이블TV(CATV)업체인 TCI는 일본 소니로부터 디지털 가전의 상호 접속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홈 네트워킹 모듈」과 운용체계(OS)인 「아펠리오스」를 라이선스 공급받아 CATV망을 통한 인터넷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CI는 「홈 네트워킹 모듈」을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디지털 세트톱박스(STB) 전기종에 탑재해 CATV망을 활용한 인터넷 접속 등 가정의 정보화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TCI는 또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형 휴대단말기용 OS인 「윈도CE」를 탑재키로 결정한 바 있으나 기종에 따라서는 「아펠리오스」도 적용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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