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dpa】새로운 형태의 컴퓨터 보안장치가 곧 PC 이용자들에게 선을 보인다. 소형 스캐너를 갖춘 이 보안장치는 컴퓨터에 사용자의 지문을 저장해 신원을 확인하는 것. 이 장치 제조사인 스퍼트 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컴퓨터가 작동하면 스캐너의 전기광학 센세가 사용자의 지문을 검증하게 되는데 사용자의 지문이 컴퓨터에 저장된 것과 같은 것으로 확인될 경우만 컴퓨터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Tak-5p」라는 이 스캐너는 길이 10㎝, 너비 5㎝, 무게 1백g으로 오는 8월 말 대당 3백99마르크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장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윈도95나 윈도NT에 486이상의 프로세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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