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dpa】미 넷스케이프가 아메리카 온라인(AOL) 및 독일의 T-온라인과 같은 상용 온라인 서비스 회사들과 정면 경쟁할 계획인 것으로 26일 보도됐다.
넷스케이프의 공동 창설자인 마크 안드레센은 독일 잡지 포쿠스와 가진 회견에서 『넷스케이프가 AOL과 유사한 서비스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용자들이 같은 홈페이지에서 신문을 읽고 쇼핑도 하며 담소까지 나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우저 발명가인 안드레센은 그동안 상용 서비스 기회를 찾아왔으며 비즈니스용 인터넷 소프트웨어로 넷스케이프의 홈페이지에 있는 「넷센터」가 이같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센터는 인터넷 이용자에게 향후 웹검색 수단이 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이미 분기당 평균 3천만달러의 매출을 가져오고 있다고 안드레센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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