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게이트 테크놀로지의 스테판 루쏘 사장이 알란 슈가트 최고경영자(CEO) 후임으로 임명됐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루쏘 사장의 이번 CEO 임명은 시게이트가 최근 후지쯔, 맥스터, IBM 등 후발업체의 추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그의 경영 능력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게이트는 이달 3일로 끝난 지난 회계연도에 68억달러의 매출액에 5억3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93년 시게이트에 합류한 후 지난해 9월 최고 경영진 개편시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됐던 루쏘 신임 CEO는 그동안 제품 개발, 판매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을 포함해 디스크 드라이브 및 관련 부품 사업 전반을 담당해 왔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6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7
에베레스트서 실종된 셰르파… 장례식 도중 '극적 생환'
-
8
“30층 건물도 건설 가능”...타워크레인형 3D 프린터 등장
-
9
"침팬지만 되는 줄 알았는데"…호박벌의 놀라운 '통찰력'?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