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닛쇼이와이 등 미국, 일본업체들이 멕시코에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휴대전화사업에 공동 진출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멕시코 최대의 TV방송국인 「그루포 텔레비사」가 내년 후반부터 멕시코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CDMA방식 휴대전화 서비스를 개시하기 위해 설립키로 한 신설법인인 「페가소 텔레커뮤니케이션스」에 약 4억달러 규모의 자본을 출자하는 형태로 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퀄컴과 닛쇼이와이는 멕시코의 휴대전화 가입자수가 최근의 휴대전화 붐을 타고 현재의 1백50만명 수준에서 오는 2003년에는 5백5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시장에 진출, 2003년에 1백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갖추고 있다.
한편 「페가소 텔레커뮤니케이션스」에 출자하는 업체는 퀄컴, 닛쇼이와이 외에 시티코프, AIG-GE캐피털의 라틴아메리카 부문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