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보유한 SK텔레콤 지분을 놓고 한국통신과 SK텔레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국통신이 SK텔링크와 SK텔레콤의 국제전화 공동광고에 대해 발끈해 그 처리가 주목.
주요 일간지에 게재하고 있는 광고내용 중에 SK텔링크에 대한 SK텔레콤의 역무보조행위가 곳곳에서 드러나는데다 한국통신을 폄하하는 내용이 곳곳에 숨어 있자 한국통신 측은 사과광고까지 받아내겠다는 반응.
한국통신의 한 관계자는 『SK텔레콤과 SK텔링크의 광고는 사실상 SK텔레콤의 자회사에 대한 역무내부보조행위와 부당광고행위로 이용자를 기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도의상으로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발끈.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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