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열린 국정과제 추진상황 보고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통신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정보화 교육 및 이를 통한 실업문제 해결 등 현안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자 실국장 및 과장들까지 반색.
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대통령은 전문경영인 출신의 장관을 영입한 정통부가 타 행정부처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추켜세운 뒤 정보화의 진전에 대한 정통부의 적극적인 역할수행을 간곡히 당부하는 등 상당한 애착을 표시했다는 후문. 특히 이 자리에 배석했던 실장들은 『이번 대통령 업무보고는 PCS사건 이후 의기소침했던 부서 분위기를 일신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반색.
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는 대통령의 적극적인 역할 주문에는 몸둘 바를 몰라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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