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는 문자를 그대로 인쇄하는 방식과 미세한 점(DOT)을 찍어서 인쇄하는 도트매트릭스방식이 있다.
도트프린터는 전광판에 나오는 문자나 그림처럼 바둑판 모양의 판 위에 가로 세로로 점을 찍어 인쇄한다. 바늘로 찌르는 기계적인 충격방식과 전열이나 빛, 잉크의 알갱이 등으로 점을 만드는 비충격방식이 있다.
점이 미세할수록 문자와 그림이 매끄럽게 인쇄되는데 보통 워드프로세서 프린터는 한 문자를 48×48개 도트로 인쇄한다. 1㎜에 약 16개의 점을 찍어 한층 미려하게 인쇄하는 방식도 있다.
워드프로세서 프린터는 열로 점을 만드는 서멀헤드(Thermal Head)를 많이 쓴다. 이 때 열에 민감한 종이, 즉 감열지에 열을 가해서 글자나 그림을 인쇄한다.
이 방식 이외에 보통 종이와 헤드 사이에 잉크리본을 끼우고 인쇄하는 열전사식도 있다. 열전사식은 글자가 아름답게 인쇄되므로 워드프로세서용으로 적당하다. 컬러잉크리본을 사용하면 컬러인쇄도 가능하다.
최근에는 레이저프린터가 컴퓨터에 많이 쓰이고 있는데 레이저광을 사용해 복사기처럼 인쇄한다.
잉크젯프린터는 잉크의 미세한 입자를 기록지에 대고 내뿜어 인쇄하는 방식인데 소리가 작고 인쇄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 프린터는 오목한 면이나 곡면에 문자나 그림을 써넣는 데 적합하며 여러 색의 잉크를 이용한 컬러인쇄에도 좋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