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레이켐의 일본법인인 일본레이켐은 14A급의 대용량 과전류보호소자 6종류를 출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일본레이켐이 시판한 과전류보호소자는 「폴리스위치 RGE시리즈」중 4∼14A급에 해당하는 6개 종류로 이 회사는 컴퓨터의 서버나 자동차 배선 등 대전류를 사용하는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폴리스위치는 두장의 금속판사이에 導電性수지를 끼워붙인 것으로 전류가 단락되거나 설정치이상의 전류가 흐를 경우 도전성수지의 저항이 커져 전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 회사의 RGE시리즈는 과전류에 반응하는 시간이 종전 제품의 5분의 1수준인 0.2초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레이켐의 한 관계자는 『폴리스위치는 전류를 다시 흐르게 하면 원상태로 복원돼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퓨즈처럼 갈아끼울 필요가 없고 이같은 특성 때문에 전자, 정보기기 및 자동차 등 정밀기기용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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