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신형 윈도NT 워크스테이션인 「인텔리스테이션 E프로」시리즈를 선보였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16∼18일 미국 뉴욕의 「PC 엑스포」에서 발표된 「E프로」는 3백50MHz와 4백MHz 펜티엄II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으로 기존 「M 프로」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하드 드라이브(HDD)나 그래픽시스템등 구성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인다고 IBM은 설명했다.
실제로 M프로의 경우 HDD의 미디어 회전속도가 1만rpm인데 반해 E프로는 7천2백rpm인 HDD를 탑재하고 있으며 M프로가 인터그래프의 3차원 그래픽시스템을 장착한 반면 E프로는 매트록스나 3D랩스 2차원 그래픽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E프로의 가격도 3백50MHz 펜티엄II에 64MB 메모리,4.5GB HDD를 기본으로 2천7백달러부터 시작돼 저렴한 편이다.
한편 IBM은 이달말 지온 프로세서발표에 맞춰 4백MHz 지온칩기반의 윈도NT 워크스테이션도 내놓을 계획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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