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그동안 여름시즌에 집중했던 에어컨의 생산, 판매를 연중 분산시키고 납기도 대폭 단축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마쓰시타는 에어컨의 생산시기를 종전의 전년도 말에서 전년도 10월로 앞당기는 한편 공장의 리드타임을 내년 말까지 현재의 1개월에서 2주일로 단축할 계획이다. 또 10∼12월에는 가습기 판매에 나서는 등 수요철이 아닌 기간에도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쓰시타는 에어컨 생산, 판매의 편중현상을 개선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의한 수요변동과 잘못된 생산계획으로 인한 재고증가 등의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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