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올 여름부터 거대자기저항(GMR)헤드를 탑재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후지쯔는 우선 노트북PC용 HDD에 GMR헤드를 탑재키로 하고 여름부터 2GB이상의 대용량 2.5인치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또 오는 가을부터는 주력제품인 데스크톱PC용 HDD에도 GMR헤드를 탑재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데스크톱PC용 HDD는 3.5인치제품으로 용량은 디스크 한장당 4GB이상이 될 전망이다.
후지쯔는 현재 월 1백20∼1백50만대규모로 생산하고 있는 MR헤드탑재 HDD를 내년 6월까지는 모두 GMR헤드탑재 제품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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