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는 올 여름부터 거대자기저항(GMR)헤드를 탑재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후지쯔는 우선 노트북PC용 HDD에 GMR헤드를 탑재키로 하고 여름부터 2GB이상의 대용량 2.5인치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또 오는 가을부터는 주력제품인 데스크톱PC용 HDD에도 GMR헤드를 탑재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데스크톱PC용 HDD는 3.5인치제품으로 용량은 디스크 한장당 4GB이상이 될 전망이다.
후지쯔는 현재 월 1백20∼1백50만대규모로 생산하고 있는 MR헤드탑재 HDD를 내년 6월까지는 모두 GMR헤드탑재 제품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