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게임 개발업체인 패밀리 프로덕션(대표 차용진)과 아케이드 게임용 하드웨어 보드 개발업체인 디지픽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종수)가 아케이드 게임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손을 잡았다.
패밀리 프로덕션과 디지픽스는 각기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하드웨어 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순수한 국산 아케이드 게임기를 출시,국내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일산 대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지난 94년 PC게임 시장에 진출한 패밀리 프로덕션은 아케이드 게임시장 진출을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10여명의 개발진과 첨단장비를 투입해 3차원 격투게임을 개발해왔으며 아케이드 게임용 하드웨어 국산화를 목표로 작년에 설립된 디지픽스는 지난 4월32비트급 3차원 보드 「V랜더 I」과 64비트급 「V랜더 II」를 처녀작으로 발표한 바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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