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존코리아(대표 전동수)는 6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컴퓨터 업그레이드 및 알뜰구매 박람회」를 티존 종로 및 강남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티존은 이번 행사에서 펜티엄 MMX 200급 조립 PC 본체를 99만 8천원에 판매하며 구매자에게는 15인치 모니터를 무료로 제공해 중고가격으로 새 컴퓨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와 별도로 PC DIY행사를 실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직접PC를 조립할 수 있도록 하고 행사기간중에 주요 컴퓨터 제조업체 애프터 서비스팀을 배치해 컴퓨터 전기종에 대해 무료AS를 실시할 계획이다.
티존코리아는 PC의 성능향상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PC 업그레이드에 대한 무료 상담도 실시한다.
<함종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