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아웃」은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아기자기하게 전개되는 일본식 롤플레잉 게임(RPG)과는 달리 줄거리가 복잡하고 초보자라면 엔딩에 도달하기 어려운 정통 미국식 RPG다.
지난해 전략시뮬레이션 「토털 어나이얼레이션」, 액션게임 「제다이 나이트」 등과 함께 미국 언론사에서 선정한 최우수 게임으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RPG 중에서는 최근 몇년간 출시된 작품 가운데 최고의 게임이라는 평이다. 심의 등의 문제로 국내에서 늦게 출시되는 이 작품은 올해 세계적인 RPG의 인기상승세를 타고 마니아층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핵전쟁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중세풍 RPG와 달리 캐릭터들이 특정 직업을 갖지 않는 대신 「힘」 「인내력」 「지능」 「민첩성」 「운」 등의 다양한 능력치와 기술을 소유하게 된다. 「잠긴 문 열기」를 비롯 「도박술」 「무기다루기」 「응급처치」 등의 기술은 캐릭터가 대화나 독서를 통해 연마할 수 있다. 턴 방식의 전투도 즐기면서 맥가이버 역의 리처드 디니 앤더슨을 비롯해 데이빗 워너, 리처드 몰 등 스타들을 게임 캐릭터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발매:(주)쌍용 (02)270-8432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