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FP.UPI연합) 중국 외교부는 28일 미국산 민간위성의 발사를 통해 미국의 첨단 미사일 기술을 획득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주방자오(朱邦造) 대변인은 이날 뉴스 브리핑에서 『중국은 위성발사를 통해 미국의 미사일 기술을 획득할 의도가 없는 것은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없음을 밝힌다』고 말하는 한편 『위성발사를 위한 중국과 미국간의 협력이라는 것은 통상적인 기업활동의 일종』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일부에서는 중국의 인공위성 발사를 도와준 미 로럴 우주통신회사가 미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중국에 제공했다고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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