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다음달 25일로 예정됐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98 출하시기가 앞당겨질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MS는 이에 대해 다음달 15일부터 새로운 PC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윈도98이 탑재된 제품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S는 그러나 기존 윈도 시스템 사용자들이 윈도98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선 당초 발표 예정일인 25일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MS측은 이같은 계획 발표는 법무부 등과의 반독점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 나온 것으로 소송 진행과 상관없이 윈도98의 출하를 강행한다는 입장을 재확인시켜 준 것으로 풀이된다.
MS측은 이와 관련, 이미 유통업체들에 공급하기 위해 2백만장이상의 윈도98 CD를 생산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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