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대학생층의 휴대전화 및 컴퓨터 수요를 겨냥, 최근 대학 축제기간에 맞춰 각 대학에서 「애니콜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예인 2, 3개팀과 대학 내 동아리들이 출연하는 이번 행사는 유료로 운영되며, 전체 수익금을 애니콜 장학금으로 학교측에 기증한다. 사진은 건국대학교 행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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