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최근 초고속 정보통신망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ATM(비동기전송모드)교환기의 설치 및 유지보수를 위한 ATM전용 계측기를 대우통신에 공급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ATM전용 계측기(모델명 HP E4210B)는 ATM송신특성 측정을 비롯해 전송 및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테스트, 프로토콜, 트래픽 발생기능 테스트 및 LAN과의 인터네트워킹 테스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UNIX기반의 VXI타입 모듈슬롯방식으로 13개의 모듈 장착이 가능하고, T1부터 STM4까지 다양한 ATM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한국HP 계측기사업부는 그동안 ATM관련 장비제조업체에 이 계측장비를 60여대 가량 공급해온데 이어, 이번 공급을 계기로 ATM 교환기 설치 및 유지보수 분야를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