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의 계열사인 팬택네트(대표 국현섭)가 최근 작년말 개발한 온라인 머그게임 「마제스티(Majesty)」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개발 인력을 보강해 새로운 게임 개발에 착수하는 등 온라인 게임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팬택네트는 「마제스티」와 「천상의 비밀」, 「마법의 세계」, 「천하 제일검」 등 텍스트 머드게임 3종을 인포숍서비스를 통해 최근 상용서비스한데 이어 이달 중 천리안, 유니텔, 하이텔 등을 통해 「마제스티」의 상용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10여명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전투게임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마제스티」를 잇는 새로운 머그게임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와함께 「마제스티」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미국업체들과 수출상담도 벌이고 있다.
한편 팬택네트는 온라인게임 사업 본격화를 위해 지난 달 자본금을 총 3억원으로 증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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