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전자우편 프로그램인 「익스체인지」의 설치량이 1/4분기에 경쟁 제품인 로터스 「노츠」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ZD넷」이 보도했다.
미 「전자우편 메시징 뉴스레터(EMMN)」의 조사 보고서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이 기간중 익스체인지는 3백5만개가 설치된 반면 노츠는 2백70만개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누적 설치량은 노츠가 2천2백50만개로 익스체인지의 1천3백5만개보다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자우편 시장 전체로는 로터스와 MS 제품의 점유율 합계가 60%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노벨의 「그룹와이즈」, 소프트아크의 「퍼스트클래스」, 휴렛패커드의 「오픈 메일」, 후지쓰 소프트웨어의 「팀웨어」 등이 나머지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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