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인터넷 TV사업자인 넷채널이 인터넷TV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넷채널은 가입자 확보 문제와 방송 콘텐츠 부족 등으로 자사의 인터넷TV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히는 한편 수일 내로 1만 여명의 넷채널 가입자에게 인터넷TV 서비스 중지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넷채널은 자사의 서비스를 중단함에 따라 넷채널 가입자들이 사용한 톰슨 멀티미디어의 세트톱박스에 대해 환불조치하며 판매되지 않은 세트톱박스는 회수할 방침이다.
한편 97년부터 아메리카온라인(AOL)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아 온 넷채널은 AOL과 자사 매각 협상을 벌일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