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민간개발 교육용 소프트웨어(SW) 보급 활성화와 교육현장에서 교육용 SW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5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광주, 서울, 부산, 대구, 경남, 대전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98 교육용 소프트웨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도 교육청 관계자, 현직 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민간개발업체가 직접 자사 제품을 시연, 홍보해 각급 학교가 필요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지역별로 교육용 SW활용 우수사례 및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1백여억원의 교육용 SW 구입예산을 확보, 이를 각급 학교에 분배해 각급 학교가 이번 전시회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구매하게 할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는 국산 및 외국업체와 기술제휴해 개발한 교육용 SW가 교육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가리는 「교육용 SW 품질평가제」를 도입, 실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는 품질인증 제품에 대한 목록집을 제작,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교육부의 교육 전용 인터넷 사이트인 「에듀넷」에도 소개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안에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에 「교육용 SW 상설전시장」을 설치하고 에듀넷에 「교육용 SW 사이버마켓」을 구축키로 하는 등 교육용 SW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 교육부 교육정보화지원과 (02)738-8053, 4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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