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견, 중소업체의 전자메일 사용이 아직은 저조한 것으로 한 조사결과 밝혀졌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전자메시징협의회가 실시한 「중견, 중소기업의 전자메일 이용동향」조사에서 「전자메일을 전연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전체(3백26개사)의 38%에 달한 데 대해 「경영자를 포함해 전체 사원이 사용하고 있는」기업은 12.3%에 그쳐 전자메일 보급이 중간단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자메일 자체의 필요성에 대해 응답기업 중 2.5%만 부정적으로 답해 향후 보급이 급진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사장의 연령과 전자메일의 상관관계도 조사됐는데, 그 결과 상대적으로 사장이 젊은 기업에 전자메일이 더 많이 보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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