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트먼 코닥이 사업구조개편의 일환으로 현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2개 사업부문을 하나로 통합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코닥이 이번에 통합키로 한 사업부문은 업무용 복사기 및 프린터를 판매하는 오피스 이미징 부문과 서류 관리 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는 비지니스 이미징 시스템 부문으로 코닥 전체 매출액의 약 47%를 차지하는 커머셜 이미징 사업 부문의 핵심 부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닥은 하드웨어 부문과 소프트웨어 부문을 통합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솔루션 제공 능력 및 업무 효율 제고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가을 전체 직원의 16.5%에 해당하는 1만6천6백명을 감원한 코닥은 올 들어서도 비전략, 비채산사업을 매각하는 한편 디지털 기술을 가진 벤처 기업을 매수하는 등 사업 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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