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표준화 단체인 오픈카드 컨소시움이 스마트카드 표준으로 「OCF(Open Card Framework)1.0」을 제안했다고 미 「PC위크」가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 IBM, 넷스케이프,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젬플러스 등 스마트카드 관련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오픈카드 컨소시움은 네트워크 기기와 스마트카드의 호환성을 강화한 자바기반의 스마트카드 스펙 OCF 1.0을 발표했다.
OCF1.0 스펙은 스마트카드와 세트톱박스, PC용 스마트카드 판독기 등 네트워크 기기들간의 호환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주도하에 제안된 PC/스마트카드 스펙에 대해서도 상호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 사양을 기반으로 IBM은 다기능 카드(MFC)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곧 출시할 예정이며, 스마트카드 제조업체인 젬플러스도 스마트 카드에 데이터베이스를 강화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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