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역전화사업자들에 대한 인터넷사업 참여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FCC의 윌리엄 케너드 위원장은 인터넷 사업을 본업인 전화사업으로 분리하는 것 등을 조건부로 인정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정식 결정은 FCC의 위원들의 표결로 성사된다.
이 방침은 인터넷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장거리, 지역 전화 등의 구분은 「소비자 이익에 반할 뿐」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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