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정이 지연되거나 예상치 못한 일로 경기가 중단되는 경우 무료한 관중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색다른 팬서비스가 하나 등장했다.
LG소프트는 최근 LG야구단의 홈구장인 잠실 야구장의 전광판에서 구현되는 자동차 레이싱게임과 다트 게임을 개발하고 최근 시연에 나섰다.
초대형 전광판에 4대의 자동차가 달리는 레이싱 게임은 관람객들이 어떤 차가 우승할 것인지를 알아맞추는 게임으로 LG소프트는 게임의 결과를 총 8가지로 프로그램밍 했다. 이 게임은 특성상 경품을 받을 수는 없지만 부담없이 우승차 알아맞추기를 하거나 경기장에 같이온 일행끼리 내기를 할 수 있다.
다트게임은 이와 달리 관람객들이 갖고 있는 입장권의 일련번호를 활용해 추첨을 할 수 있어 경품을 제공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LG소프트는 자동차와 다트게임에 이어 핀볼, 룰렛, 빙고 등 다양한 게임을 추가할 예정이며 전광판용 그래픽 이미지도 개발해 자사의 전광판 사업과 연계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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