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가 업무용 수요를 겨냥,보급형 고속 잉크젯 프린터를 내놓았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선보인 「HP 2000C」 시리즈는 잉크젯이면서 화질이나 속도가 레이저 프린터수준에 가까워 완전 컬러로 분당 3장씩 일반 완전 컬러 잉크젯 프린터의 5배에 달하는 속도로 출력한다.
또 자사의 「포토REt II」 잉크 도트기술을 채용, 분사되는 잉크도트의 크기를 극소화시킴으로써 고화질 컬러 이미지를 실현하고 있다.
가격은 7백99달러로 HP가 현재 업무용으로 출시하고 있는 잉크젯 제품중에서는 가장 낮은 편이다.
이와 함께 잉크 카트리지 상태를 자동 파악,수명이 다 되면 화면에 표시해 주는 기능도 내장돼 있다. 오는 6월부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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