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가 휴대정보단말기 등과 통신할 수 있는 적외선무선통신기능을 탑재한 종합디지털통신망(ISDN) 공중전화를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NTT는 오는 6월 하순까지 이 적외선무선기능 공중전화를 3백여곳에 설치하는 한편 내년에 도입할 예정인 차세대 IC카드 공중전화에도 같은 기능을 부가할 방침이다.
적외선통신기능 ISDN 공중전화 규격에 대응하는 단말기의 경우 사용자는 단말기를 전화에 근접시키기만 하면 ISDN의 고속성을 활용해 인터넷, 인트라넷 등에 쉽게 접속해 데이터를 간단히 주고받을 수 있다.
현재 적외선통신은 휴대정보단말기나 디지털카메라에서 탑재되고 있지만 그 무선기능은 PC와의 데이터교환이나 단말기간 정보교환 정도로만 사용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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