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CNC 선반"
대우중공업(대표 추호석)이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와 기술분석, 미국의 전문 연구기관을 통한 설계 등 신개념의 개발체제를 적용해 개발한 CNC선반(모델명 PUMA 200/250 시리즈)은 월드 와이드 소싱팀을 구성, 세계 각지를 돌며 엄선한 세계 최고급 부품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임으로써 평균 고장발생 시간을 기존 제품의 3배 이상인 7천2백시간으로 크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기름 여과장치(Oil Skimmer)를 절삭유 탱크에 추가 설치할 수 있게 설계, 절삭유와 폐유를 분리시켜 절삭유의 수명을 대폭 연장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및 환경 친화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즉 Z축 안내면에 공급되는 윤활유는 이 회사의 특수 베드구조 설계로 절삭유 탱크로 유입되지 않고 폐유통으로 회수되는 것이다. 기존 제품의 경우 절삭유와 폐유를 분리할 수 없어 환경 오염은 물론 상당한 낭비 요인이 있었다.
또 이 제품은 고정도, 고강성의 일체형 베드와 고정밀 박스 안내면, 더블 프리텐션 방식의 고정밀 볼스크루를 채용해 진동흡수 능력이 뛰어나 고정밀 가공이 가능한데다 고속 터렛(터렛 1면 분할 0.15초)과 동급 최고의 급속이송(분당 20/25m)을 실현, 비절삭 시간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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