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미국 아이오메가는 초소형 기억장치인 「클릭」의 생산 및 판매부문에서 제휴를 체결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양사의 이번 제휴는 아이오메가로부터 관련 라이선스를 제공받아 디지털카메라 및 휴대정보단말(PDA)의 기억장치로 수요개척을 꾀하려는 NEC와 대형 PC와 제휴함으로써 자사제품의 세계표준화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아이오메가의 의도가 일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제휴에 따라 NEC는 아이오메가가 개발한 초소형 플로피디스크(FDD)인 「클릭」을 생산, 이동 중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모빌기기용 기억매체로 수요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클릭」은 대용량 FDD인 「집드라이브」의 축소판으로 기억용량이 40MB에 달하고 가격대가 낮은 것이 특징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6
트럼프 “캐나다 산불로 대기 오염 넘어오면 추가 관세”
-
7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첫 여성 총리가 여성 왕위 승계 막아”…다카이치 지지율 출범 이후 최저
브랜드 뉴스룸
×













